짐의 우선순위
여행 전날 밤, 캐리어를 반만 채웠다. 나머지 반은 다음날 현지에서 채우기로.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은 적게 챙기는 게 정답이라는 걸 서너 번의 실패 끝에 깨달았다.
꼭 챙기는 것
- 약상자 (해열제, 밴드, 소독제)
- 갈아입을 옷 하루 치 + 한 벌
- 좋아하는 작은 장난감 2~3개
- 간식 (현지 음식 적응 실패 대비)
- 유아 전용 세면도구
뺀 것
성인 수준의 모든 옵션. 특히 책·기기류는 현지에서 찾아도 된다.
짐이 가벼울수록 여행의 기억이 가벼워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