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 곳을 다녀본 이야기
열이 40도까지 올라간 새벽에 당번 병원에 갔다가, 다음 날부터 단골을 진지하게 찾기 시작했다.
우리 가족 기준
- 집에서 도보 15분 이내
- 평일 야간 진료 (~20시)
- 주말 오전 진료 최소 2시간
- 초진 때 자세히 설명해주는 선생님
최종 선택
B 소아과로 결정. 예방접종 스케줄을 선제적으로 알려주고, 증상을 글로 써온 메모를 귀담아 읽어주신다. 부모의 설명을 믿어주는 의사를 만나는 건 쉽지 않다.
단골은 거리보다 신뢰가 먼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