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날의 풍경
아이가 어린이집에 처음 가던 날. 새로 산 가방보다 오래된 손수건에 더 정이 갔다.
우리가 챙긴 것
- 이름 라벨이 붙은 여벌 옷 3벌
- 물병 (이름표 필수)
- 낮잠 이불 세트 (빨기 쉬운 면 소재)
- 가벼운 비상용 비옷
- 좋아하는 작은 인형 1개 (허용 확인 후)
놓쳤던 것
선생님이 알려주시기 전까진 몰랐어요. 손수건 4장은 기본, 6장이 여유로워요.
한 달 뒤 느낀 점
아이 적응보다 부모가 적응하는 게 더 오래 걸렸다. 준비물 리스트는 학급 단톡방 공유가 가장 정확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