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 첫 주
박스를 풀기 전에 먼저 정한 것. 소아과, 치과, 약국, 세탁소. 이 네 가지가 정해지기 전까진 이사가 끝난 것 같지 않았다.
세 달 뒤의 지도
- 소아과: 단지 정문 옆 B 소아과 — 정기 예방접종 편리
- 치과: 버스 두 정거장 — 거리보다 의사 커뮤니케이션이 좋아 유지
- 약국: 24시간 운영되는 C약국 — 새벽에 열 나면 한 번 이상 도움받음
- 세탁소: 골목 안쪽의 오래된 D 세탁소 — 조금 비싸지만 섬세
가장 오래 걸린 것
우리 가족의 리듬에 맞는 병원을 찾는 데 한 달 반. 나머지는 2주면 정리됐다.
다음 이사 때 기억할 것
처음 세 달은 '시험 기간'으로 여기고 단번에 단골을 정하지 않는다.